"용기와 감사의 길: 맹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용기와 감사의 길: 맹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맹자가 말하길 옳은걸 올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맹자의 말처럼, 우리 삶 속에서 용기를 발휘하는 일은 가끔 목숨을 걸고 결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또한 옳은 것을 말하기 위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맞는 길을 택할 때 우리의 용기와 결연함이 시험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용기와 결연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하고, 옳지 않은 것에 묵묵히 따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자주 불평하고 원망하는 탓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삶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친구의 지지, 가족의 사랑, 건강한 몸과 마음, 자연의 아름다움 등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사랑의 인사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도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 선택에는 우리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반영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대화와 사랑의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지지하고 인정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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