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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2

일자 산 다녀오다 오늘은 5월에 친구랑 강동구에 있는 일자산에 갔다 온 추억을 포스팅해 보려고 해요. 9호선을 타고 보훈병원 앞에서 내려서 계단을 걸어 올라오니 일자산 펫말이 바로 나왔어요. 11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여기저기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초행길이라 앞사람들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족구장도 나오고 나무와 풀만 가득한 숲을 지나서 산 길을 걸어가다 보면 약수터 같은 곳도 있더라고요 일자산, 말그대로 산이 일자로 쭉 걸어갔다 오면 끝이에요, 언덕하나 없이 일자로만 걸어가기 때문에 마음도 편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했어요. 시골길 같은 외길이 나오길에 가보았더니 티브이서만 보았던 주막집 같은 곳이 나왔어요. 주막집을 들어서는 입구에 이렇게 예쁜 꽃이 피어 있더.. 2023. 7. 9.
<대행선사 일일법어> 물이 흐르는 것을 보라. 가다가 구덩이를 만나면 채우고 바위나 언덕을 만나면 끼고돌아 흐른다. 참나를 참는 공부도 그와 같아야 한다. 천도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는 마음도리를 모르면서 과거에 '이렇게 하라'라고 한 말씀을 따라 외우면서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스님네들이 마음 도리를 알아 일체를 다 맡겨 놓고서 천도할 때 마음 내는 능력의 차원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 한 단계는 일체 제불의 마음과 모든 조상들의 마음이 둘이 아닌 까닭에 한자리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고 나고 드는 줄 알아, 따로 재를 지내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천도되는 경우이다. -한마음선원 홈페이지> 대행선사 법문공유 -지금 내 마음에 입력하는 것이 미래에 가지고 나올 것을 미리 저장하는 것이다.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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