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청3 함께 있을 때 존중하고, 없는 자리에서 칭찬하기 함께 있을 때 존중하고, 없는 자리에서 칭찬하기사람의 마음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위로받고,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 때 그 가치가 빛납니다. 진정한 관계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할 때 깊어집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두 가지를 기억해보세요. 1. 함께 있을 때 존중하기 누군가와 함께할 때, 그들의 말과 행동을 존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온전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태도는 그 사람을 존중하고 있다는 가장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존중은 말뿐 아니라 눈빛, 행동에서도 전해집니다. 상대가 느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대하세요.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신뢰를 쌓아갑니다. 2. 없는 자리에서 칭찬하기 누군가가 없는 자리에서 그를 칭찬하는 것은 가장 순수한 애정의 표현입니다. 칭찬은 .. 2024. 9. 3. 나를 죽이고 상대방을 살린다 곱게 늙기/ 송차선 지음 송차선 신부가 전하는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듣는다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경청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얼굴에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듣는다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오래 듣고 있으면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누구라도 힘들고 피곤한 일은 피하고 싶어 하겠지요. 그런데 젊은 사람이라면 조금 피곤하고 힘든 일이더라도 젊음의 힘으로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와 달린 노인이 되면 기력도 쇠해지니 젊은이들보다는 힘든 일은 더 피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편하고 쉬운 것보다 힘들고 피곤한 일이지만 기꺼이 할 수 있어야 존경받지 않을까요. 듣는 것이 힘들어도 들어줄 수 있을 때 존경받.. 2023. 6. 24. 자유로움 안에서 다른 이야기를 경청하기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화 껍질 밖으로 나오려면 다른 사람들의 문화 껍질에 대한 정보와 지식 그 이상이 요구된다. 즉 다른 문화가 우리를 그들의 문화 공간으로 끌어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 방법은 '듣기'인데 중용적 자세와 객관적 위치에서 듣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이야기에 동참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이야기에 동참한다는 것은 다른 문화의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려는 협력적이고 감정이입적인 자세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감정이입이란 이해를 위해 '듣는' 것 그 이상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에 반응하기 위한 테크닉은 더더욱 아니다. 감정이입이란 자신을 지금 당신 앞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의 삶의 하나로 간주하는 것이고, 자신을 그 이야기에 밀어 넣는 것이다. 이것은 그 이야기에 자.. 2023. 5.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