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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삶아 놓으신 감자
엄마가 감자를 삶아 놓으셨어요.
요록컴 맛있게 삶아놓으시고...,
경로당에 가셨어요.
울 엄마는 1시에 점심을 드신 후
지팡이를 의지 삶아 경로당에 가셨다가 5시쯤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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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 [유익한 정보] - 그들은 나의 인생의 빛, 부모님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심심할까 봐 간식으로 먹고 있으라고
요록컴 폭신폭신 삶아 놓으셨어요.
울 엄마의 사랑방식이예요.
2023.06.23 - [좋은글] - 감사하는 사람/예화
하나 꺼내 먹으니...,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따근따근 팍신팍신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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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 [좋은글] - 자식은 어머니의 꿈: 무한한 사랑과 희망의 상징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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