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삶아 놓으신 감자
엄마가 감자를 삶아 놓으셨어요.
요록컴 맛있게 삶아놓으시고...,
경로당에 가셨어요.
울 엄마는 1시에 점심을 드신 후
지팡이를 의지 삶아 경로당에 가셨다가 5시쯤 오시죠.
2023.09.15 - [유익한 정보] - 그들은 나의 인생의 빛, 부모님
그들은 나의 인생의 빛, 부모님
그들은 나의 인생의 빛, 부모님 1. 감사의 시작 나의 인생에 밝은 빛을 비춰주신 분들, 그 중심에 계신 것은 나의 부모님입니다. 그들에게 내가 느끼는 무한한 감사를 담아 시작하고 싶습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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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심심할까 봐 간식으로 먹고 있으라고
요록컴 폭신폭신 삶아 놓으셨어요.
울 엄마의 사랑방식이예요.
2023.06.23 - [좋은글] - 감사하는 사람/예화
감사하는 사람/예화
감사하는 사람/예화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소원이 무엇이냐? 세 가지만 들어주마." 이 사람은 무척 기뻐하면서 무슨 소원을 아뢸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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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꺼내 먹으니...,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따근따근 팍신팍신 너무 맛있어요.
2023.09.12 - [좋은글] - 자식은 어머니의 꿈: 무한한 사랑과 희망의 상징
자식은 어머니의 꿈: 무한한 사랑과 희망의 상징
자식은 어머니의 꿈 자식은 가정이란 나무의 열매입니다. 어린 새싹부터 잘 키워 어른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어 나가기까지 어머니의 모든 삶을 희생하며 자식을 키워냅니다. 비가 쏟아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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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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