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맹자의가르침1 "용기와 감사의 길: 맹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용기와 감사의 길: 맹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맹자가 말하길 옳은걸 올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맹자의 말처럼, 우리 삶 속에서 용기를 발휘하는 일은 가끔 목숨을 걸고 결단을.. 2024.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