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직감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내적 신호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비록 그랑프리 에이서만큼 빠른 속도로 달려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믿고 의지할 직감이 없다면 그것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직감은 다년간의 경험과 환경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탕을 연마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내내 액셀에서 발을 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불확실한 무엇인가에 대응해야 할 때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속도를 낮추면 됩니다. 주변의 갖가지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외적 신호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에 보내는 내적 신호도 매우 중요합니다.
<유쾌한 나비효과>린다 카플란 탈러˚로빈 코발 지음 / 정준희 옮김
728x90
반응형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514챌린지 13일차 (0) | 2023.04.08 |
---|---|
작은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라 (0) | 2023.04.08 |
상처 입은 치유자- 부모 (0) | 2023.04.07 |
상품 지식과 응용 능력 (0) | 2023.04.07 |
질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 (0) | 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