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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포기해 버리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압니다. 두렵고 어렵다고 힘들다고 포기해 버리면 사람은 자신감을 상실하게 됩니다. 더 이상 그 일을 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지 이겨내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에 비례해서 도움 작용이 일어납니다.
어떤 분야든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어렵고 두려움에 봉착하는 단계는 누구에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바로 '내 몫'입니다. 뭐가 무서워서? 누가 잡아먹을까 봐? 나는 얘기합니다.
"여러분, 걱정만 하고 기도만 한다고 해서 누가 도와줍니까? 하느님한테 조상신에게 기도를 하더라도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도와 달라고 하세요!"
그렇습니다. 사람도 염치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무서워서 못 한다는 말인가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고통이 크면 보람도 그만큼 큽니다.
나는 늘 어디선가 나 자신을 지켜보는 운명의 신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내게 주어진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어느 단계까지 고통을 딛고 자신의 힘으로 올라서야만 기도문도 열리고 신도 도와줍니다.
이쯤 되면 성공은 이미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엔 '거저'란 없습니다.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박형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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